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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 다신2017.03.28 23:3288 조회1 좋아요
어쩌다보니 2만보 찍었네요...;

친동생 만나서 같이 운동겸 다리밑에 걷기 좋은곳 으로 쭉 걷다가 점심먹고 다시 걸어온...
그래도 안피곤 한건 뭔지......;;;
점심을 중식으로 먹어 뭐 운동한건지도 모르겠네요 ㅋ
저녁은 풀때기로 먹었긴 했지만 ㅋ
위가 괜찮아지니 먹성이 돌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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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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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9 08:47
  • 항아리78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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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9 08:47
  • o하얀나비o 재밌게 걸어서 다행이에요 ㅜ안그랬으면 못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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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9 08:46
  • 누가보긴누가바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엄청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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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29 05:51
  • 린86 그래도 위가 괜찮아 지셨다니.. 천만 다행이구먼유~~
    좋은 사람과 즐겁게 걸어서
    안피곤 하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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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29 00:44
  • 부럽!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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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29 00:07
  • 와~ 많이 걸으셨네요ㅎ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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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누가보긴누가바
  • 03.29 00:00
  • 우와 ..ㄷㄷㄷㄷ 세시간 !!!! 멋있네요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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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8 23:54
  • 사람향기 저 혼자였다면 일케 못걸었을 꺼에요^^;;;; 동생이 힘들다하길래 중간에 두번쉬고 머리카락까지 뽑혀 가면서까지 장난치고 웃고 ㅜ...재밌게는 걸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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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28 23:52
  • 내삶의행복찾기 평소에도 만보에서 만오천보 정도는 걸어요 ㅎㅎ 근디 그것도 걷고 나면 중간에 포기 하고픈;;ㅋ 오늘은 중간에 배채우고 쉬면서 동생이랑 갔다왔더니 일케됐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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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28 23:36
  • 헐~~ 엄청나게 걸으신~~
    3시간 ..대단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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