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다녀와 이른 점심을 준비해보았어요~~
핀크리스프와 오틀리를 함께 활용해보았는데요.
삶은 계란과 방울토마토, 바나나 반 개와 찐 단호박도 같이했어요.
얇게 썬 삶은 계란 하나를 핀크리스프에 올리고 방울토마토를 그 위에 올렸어요.
오틀리 초코는 아침시간에 쫓겨 식사를 놓친 아이들 아침대용으로 바나나 반쪽과 갈아주면 너무 좋아해서~ 저도 한번!
오늘도 역시 오독오독~ 핀크리스프의 식감에 스트레스 팍팍 풀리고💕 무엇을 올리든 다 잘어울리는 듯, 역시 맛있게 먹었다지요.
오틀리 초코는 바나나와 함께 갈아놓으니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맛이있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