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없을수도 없고 정체기가 안올수도 없고...
다욧은 의지와 인내력인데...
첨부터 혹독하게 한다해서 금방은 빠질지 몰라도 정체기땐 그 조그만한 양을 더 줄여야 할지몰라요
안먹다가 약속있거나 나갈때 친구와 수다떨면서 평소먹던양보다 오버해서 또는 신경성으로 전 위내시경을 받아야했죠.소화가 안되니 화장실도 못갔죠...변비는 다욧의 최대적이죠.
커피도 끊고 커피대신 생강차 매끼니마다 양배추를 먹었죠 유산균도 챙겨마시구여 유산균음료 생각보다 칼로리가 나가더라구여 83칼로리 그래도 마셨어요...
두부도 은근 칼로리 마니나가죠 하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두부는 도움되는 칼로리인 샘이죠.
평생그렇게 쪼이면서 살수없어요
그렇게 먹다가 중간에 탈한번 나거나 목표치 달성해서 유지만 시키면 된다는생각에 일반식을 하게된다면 요요가 올수밖에 없어요
본인스스로를 혹사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파보니 알겠습니다 ㅋ
유혹이 없을순 없어요...다욧은 평생이에요
급하게 먹은물이 체한다고 하죠ㅎ
근력운동을 같이해줘야 라인이살고 급하게 뺀살은 축쳐질수밖에 없어요ㅋ 내몸이 따라오지못해 더 보기싫어 질수도 있어요ㅎ
날 지킬수있는건 본인스스로 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