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곤약이랑 우동곤약 시켰습니다.
배송은 이틀후에 와서 빠르다고 느꼈구요.
우동곤약은 한번은 팽이버섯이랑 양파랑 해서 소금,후추 간만 하고 볶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실곤약은 한 번은 오뎅국물 끓여서 같이 넣어 먹었습니다.
간이 좀 배일때까지 오래 끓였으면 더 맛있었을 듯 합니다.
그리고 한 번은 메밀국수장국에 메밀국수 대신 찍어먹었구요.
맛있습니다... 살도 전혀 안 찔 것 같고.. 배부르고...
곤약은 물에 한 번 헹구고 끓는 물에 식초 살짝 뿌린 후 곤약을 넣고 데치면
찬물에 다시 헹궈도 뻣뻣해지지도 않고 냄새도 안 나고 좋습니다.
싸게 많이 팔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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