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데리고 외출은 너무 유혹이 많아요~
특히나 계속 먹이는걸 좋아하시는 시어머님도 같이 외출하며 항상 입에 뭐가 들어있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한입만 먹고 스톱.
탁구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시작이라 운동은 잘 안되는것 같아서 운동목록에 안넣었어요.
내일부터 기계로 연습하는데 잘해볼려구요
마일리사이러스운동은 처음엔 쉬웠는데
뒤로갈수록 어렵군요.
요즘 필라테스도 하느라 힙부분이 뻐근해서 더힘들어요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허벅지부분도 꽤 뻐근하네요..
근육을 잘 풀어줘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