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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e·초보
2017.04.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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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교정기 ~

오늘은 교정기를 아랫니에 끼고 왔다 ㅠ
생각보다 아프지 않아서 야식 욕구가 철철 ....
결국 욕구에 못 이겨서 크로와상을 좀 먹었지만 ㅠㅠ 사이클도 탔다.
내일이 제일 아프다는데~.. 식욕을 이길 수 있는 고통일까 ..
아침~점심만 해도 괜찮은데 저녁이 너무~~ 길다 배고파 ㅠ
야식의 욕구 넘 강력하다 ,,, 뇸놈...
내일의 나도 화이팅 !! 폭식금물!!

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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