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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그러지말자
  • 정석2017.04.06 05:5791 조회0 좋아요
  • 1
새벽에~~나혼자 땀뻘뻘~~

다이어트하면서 바뀐점!
잠이 없어졌다..
화장실을 자주간다.,
자꾸 거울을 들여다본다.,
ㅋㅋ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생겼어요~~
덕분에 피부도 좋아진거 같고^^


저녁먹고 운동 좀 할라치면
같이 놀자고 달려드는 아이들 덕분에...
비행기 태워주고 종아리 리프트..같이 때굴때굴 구르기 하다보면..집중은 안되고~~또!또!또해줘를 한 백번은 반복하는 울 4살배기 왕자님 덕분에.,기진맥진!
그래서 작전변경!
새벽에 애들 잘때 운동하자~~해서 시작한게 요래 습관화 되가네요~
또 이르면 새벽 3~4시에도 일어나고 보통은 5시반에 일어나서 아직은 쓰지않는 둘째 꼬맹이 방에서 불도 켜지않고 다신트레이너에 의지해 땀흘리며 운동하고 있네용^^

제가 일찍일어나는 덕분에 신랑 아침상도 훨씬 푸짐해지고~~
제가 못먹으니..식구들 더 챙겨먹이게 되네요~~

암튼 일찍일어나 운동하니 두루두루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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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빼고새인생
  • 04.06 16:00
  • 맞아요!일찍일어나게되고 짜증도 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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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신그러지말자
  • 04.06 15:24
  • 애슐리sw 저는 오히려 장보는 횟수가 줄었는데~~간식거리 과자,음료수 등등 제가 못먹으니 애들도 신랑도 과일,야채,볶은콩으로 간식 대신하고 있어요~~다행히두 저희집은 제가 위에 것들을 좋아하다보니 식구들도 저닮아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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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에슐리j
  • 04.06 07:08
  • ^^멋진 엄마세요~
    저도 거의 늦게 운동한답니다~
    내가 못 먹을 음식이 많아지니 저절로 장을 더 보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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