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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4.06 08:072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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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몸을 이끌고 돌아왔슴다..

50.6 --> 55.2
대박... ㅋㅋ
정말 미친듯이 먹고 마시고...
애들은 미친듯이 놀아서 오히려 빠졌더만
난 모든걸 내려놓고 먹고마셨어여 어찌나 행복하던지
어제 아침 집에 와서 점심으로 순대국 뚝딱 하고 출근
저녁에 밥 먹고 베트남서 사온 초콜릿과 과자까지 모다 흡입...
일캐 먹고서도 제대로된 반미샌드위치를 못 먹어서 좀 아숩다는..,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한국 오니 왜캐 더 몸도 무겁고 머리도 무겁고..
다시 떠나고잡다

우야당간 정말 다시 시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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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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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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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4.06 12:38
  • 안개비예요^^ 아자 아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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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4.06 12:38
  • ♡짱지♡ 내 몸무게는 성실하지않아..들쑥날쑥 신기하게 저 날 훅 내려갔데...첨 찍어본 50키로대건만..
    다시 볼 날이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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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4.06 12:27
  •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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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4.06 12:19
  • 부럽다
    맛난것도 먹고 힐링도 하고
    살은 다시 빼면되지뭐~~~
    그래도 50까지 빼고 잘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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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4.06 08:41
  • 승희짱! 곱게자란향기 먹고놀땐 에라 모르겠다 행복했건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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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4.06 08:23
  • ㅋ잘가따왓나? 놀다왓으니 이제복귀하자ㅎㅎ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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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해져이뻐지기
  • 04.06 08:17
  • 화이팅요~~!! 제대로 힐링하고 오신것 같아 좋으네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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