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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4.06 08:33179 조회1 좋아요
4월들어 1일 2일 5K 걷고
3일부터 오늘까지 5일째 운동 쉬고 있어요.
맘굳건하게 먹을때마다 비가 주룩주룩...
내일저녁은 비가 않온다니
꼭 걸어야겠어요
다시는 앞자리 7자로 돌아가지 않으려
애써봅니다.
4월 1일 69.4에서 시작해서 오늘 69.2
0.2키로 줄었네요.

옆에서 제 남편이 구체적으로 다욧계획을 세우고 점점 더
관심을 갖어가네요. 제가 점점 더 건강해지는걸 보니
마음이 좋아서 자기도 진지하게 해야할거 같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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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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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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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사람향기
  • 04.06 14:21
  • 내삶의행복찾기 ㅋㅋ 그냥 웃었으면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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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4.06 14:09
  • 사람향기 항아리님 한테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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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06 12:17
  • o하얀나비o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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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06 12:15
  • 사람향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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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06 12:13
  • 비가 오니 하기 싫어져요..
    더운 여름은 더 힘들텐데..
    태풍.더위 등등 벌써 ..생각만으로 지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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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06 12:12
  • 항아리80 o하얀나비o 내삶의행복찾기
    찾아주세요.. 자상한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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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4.06 11:49
  • o하얀나비o 그건 그렇죠 하지만 상대방 남자의 행동 말 하는거 보면 알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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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06 11:47
  • 내삶의행복찾기 그렇다고 그집 부모님을 먼저 만날순없잖아요ㅋㅋ 그건둘째치고 남자도 없으니 문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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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4.06 11:45
  • o하얀나비o 일단 그집안에 부모님 보면 알수있어요 아들들은 어릴때부터 아버지를 보고 많이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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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4.06 11:43
  • 내삶의행복찾기 ㅋㅋㅋ 어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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