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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어려지기!!
  • 다신2017.04.06 12:4443 조회0 좋아요
저는..오늘
점심 빼쑤^~~를 외치고있음돠~신랑이 새벽 4시에 출근한다기에 그때일어나 출근시키고 멍때리며 출근했더니..
비가내린후 맑게 하늘의 햇님이 보이니
제 눈은 자꾸만아래로...
눈꺼풀신이 자꾸만 오시네요
그로인해 패~~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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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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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매일어려지기!!
  • 04.06 14:21
  • ♡짱지♡ 그쵸...찾기도힘들고
    있다해도 어려야되구 ㅠㅠㅋ
    맞아요 애가 먼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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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4.06 14:09
  • 안개비예요^^ 맞아요 주부는 공휴일은 무조건 쉬는 직업이 필요해요 저도 10시부터 5시까지 하는 직업을 찾고싶은데 없더라구요...종일반하자니 애가 안쓰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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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4.06 14:08
  • ♡짱지♡ 그냥 일하는게 좋아서..마트나 서비스종사하는곳보다는 국경일다챙길수있어서 하는거죠~아이 엄마니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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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4.06 14:06
  • 안개비예요^^ 약국 힘들죠 ㅜㅜ 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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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4.06 14:06
  • ♡짱지♡ 그럴수없다는게 함정이죠...
    한시 점심시간인데 20분부터 지금껏 잠시도 못 앉아보고 계속 약정리하며 서있었습니다..(약국근무라서...ㅠㅠ
    밖에서보기엔 좋은직업이나 여성들 막노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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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4.06 13:16
  • 그럴땐 점심에 눈좀붙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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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4.06 12:49
  • 띵굴쓰 ㅋㅋ
    신랑은 알람이 울어도 못듣는 철벽귀~
    전 한번깨면 다시 잠들때까지 시간이 꽤 오래걸린다며...
    신랑이 대동물 (소,말등등) 사료업하거든요..오늘은 우시장 (소나 말이거래되는시장)간데서..것도 혼자아닌 농가델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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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4.06 12:47
  • 출근을 꼭 시켜줘야하는건가여~
    난 피곤한데 과자 먹음서 소설책 보니라 늦게자서 졸려 죽을것같은...
    옷정리도 다 못했는데... 으... 하기 구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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