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게 남는 거다 즐겁게 살다가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큰맘먹고 드디어 기초체력을 만들고, 식단조절을 해보고 있습니다.
근육량이 너무 없어서 헬스를 할 때 남들 2분의1을 해도 땀이 2배는 나네요.
힘들어도 건강 회복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런저런 다이어트 식단을 이제야 알아보고 있습니다.
뭐가 좋고, 뭐는 나쁘고, 챙겨야할 게 많은지..
간단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건강식을 찾던 중에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고 해서 지원합니다!
맛있는 고구마 먹으면서 행복 다이어트하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