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신샵에서 그릭 요거트를 보면서 살까말까 했는데 혹시 입맛에 맞지 않을까 싶어서 항상 고민만 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그릭요거트를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다행이 입맛이는 맞더군요! 근데 집에서 만든 요거트라서 그런지 꾸덕함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ㅜㅁㅜ 항상 저녁은 간단하게 요플레나 액상 요거트를 먹는데 체험단이 된다면 정말 활용도 높게 먹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또 변비라서 항상 스트레스 받는데 그릭 요거트로 효과 좀 보고 싶네요! 그외에 불균형한 식단에 요거트를 먹음으로서 조금이나마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어 챙겨 먹고 싶네요 학교 다닐 때도 항상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 도시락 먹을 시간이 따로 없을 땐 조그만 통에 챙겨서 허기를 채우고 싶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