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본격 시작이예요.
탄수화물로 밥. 혹은 통밀빵. 혹은 고구마
대략 이렇게 아는데.
밥은 시간도 그렇고 챙기기 쉽지 않고
빵은 통밀이던. 미주라던 일단 입에 대면
와와. 미주라 한봉지 그 두줄 들어있는 한봉지
그 자리에서 클리어........
고구마가 진리죠. 한번에 여러개 삶다가
냄새에 여러번 유혹을 못 이겼는데
이렇게 소포장으로 하나씩 바로 먹을수 있게
되어있는 제품은 최고죠.
탄수화물 너무 안먹다가 폭식도 여러번이였는데
이번엔 제대로 탄단지 챙겨서 성공하고 싶어요.
아침에고구마 한몫할수 있을 것 같아요
인스타에도 이벤트공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