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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4.10 09:2269 조회0 좋아요
오늘은 3K 만 걷고 왔습니다.
50분 걸리네요. 딸내미랑 수다떨다 너무 늦게 시작하는 바람레 어두컴컴해지길래 기냥 끝냈습니다. 날이 따스하니 땀이 납니다. 저녁때 삼겹살 먹방한거 소화좀 되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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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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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4.10 18:58
  • 항아리80 3키로 잘하셨어요 그렇게 조금씩 적응해가시면서 이정도 거리 걸어도 걸은것 같지 않다라고 적응이 되었다 싶으시면 그때는 똑같은 3키로를 조금 빠르게 걸어보세요 그렇게 적응해 가시면서 거리를 늘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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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10 13:20
  • ㅎㅎ 좀 적응되시면 거리 조금씩 늘여가시는걸로~ 그래야 다리에 무리가 덜강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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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4.10 10:37
  • 자신감을되찾자! 네, 오늘 또 삼겹살 엄청 사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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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4.10 10:09
  • 맛난 삼겹살 드셨더라구요~~~!!저도 어제 밥을 넘 맛나게 먹어서 오늘 열심히 운동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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