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우스 포스콜리 4일차 후기 입니다^0^
첫날 밤에 한 포 먹고 잤는데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지 뭘 먹고 자는게 습관이 안되어서 인지 속이 좀 더부룩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쨋날 부터 아침에 먹기 시작!!
아... 쓰다 ㅠ 네번째 인데도 여전히 씁쓸한 끝맛은 익숙해지지 않네요 ㅠ
하지만 그 씁쓸함이 지방을 분해해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꿀꺽~
공복 몸무게 64로 처음 체험한 다음날 부터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주말에 모임도 있었고 이것저것 외식이 잦았어요.. 흑돼지 부터..
곱창.. 츄릅
돈까스 까지!!
이렇게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유지 되는걸 보면 효과가 확실히 있나봐요!!!😅
오늘부터 앞으로 남은 일주일 가량은 식단에 신경을 더 써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