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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주변방해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제가 155에 52키로 인지라 미용체중까지 만들고싶어서 샐러드도 먹고 닭가슴살에 배거프지 않게 챙기는데 네가 뺄게 뭐가있냐면서 멋대로 제 아침을 토스트로 바꿔놓으시고 그러시네요.... 운동도 할당량 만큼 하려는데 자꾸 주변에서 음식을 권하니까 안먹으면 예의없는 아이로 보일까봐 걱정되어서 어쩔수없이 먹구 운동을 더 하기는 하는데 2주째 이 상태에요 밀가루 먹으니까 소화도 안되고 미칠것같아 아아아으아아으 방법 없을까요...?
  • 라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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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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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greenland
  • 04.13 20:50
  • 착한아이 콤플렉스를 이겨내세요. 전 다이어트 처음 결심한 날 온 가족이 피자 시켜 먹었는데 안먹는다고 했다가 부모님하고 언성 높이고 싸웠어요. 완전 혼자 방에서 엉엉 울고 ㅡㅡ ㅋ 
    그 때 만약에 부모님한테 나쁜 딸 되기 싫어서 한 입 먹었더라면 전 아직까지 20kg 달고 살고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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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왕뚱사나이
  • 04.13 13:59
  • 그래서 잠수가최고 그래서 공개적으로 다이어트한다하시는것도 다이어트잘빠지는게보이면 나중에주위에서도 이해하고알아주지만 빠지는게없고변화가없으면 뒷말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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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혜가
  • 04.13 13:24
  • 다이어트에 가장큰 덕목은 거절인것 같아요 먹고싶지 않은 음식을 배속으로 넣고 싶진 않아요
    본인이 안된다는 마음을 굳게 가지고 거절하고 먹을 음식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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