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틀리가 왔으니 아침은 당연 오틀리와 시작해야죠ㅎㅎ
전날 다신에서 주문한 상품이 이것저것와서 확인한다고 오픈만하고 안먹은 상품도 넣었어요
딸기
구운 콩
콩콩볼
오트밀 무슬리ㅎ
출근 전 바쁘지만 맛을 위해 이것저것 넣습니다ㅎ
오틀리와 함께면 항상 건강식
오틀리 약 200 밀리 부어주면 짜잔~~!!
배부르고 고소한 맛에 씹히는 딸기의 식감도 완벽한 아침식사였습니다
피곤한 아침을 깨워주는 1등공신~~♥♥
오틀리 옆 핀크리스프를 보니 참을 수 없어 위에 무첨가 요거트 올리고 샌드 만들어 봤어요
이렇게 만들어 먹고는 일반과잔 처다만 봅니다ㅋㅋㅋ
다이어트할때 땡기는 바삭한 식감은 핀크리스프가 달달함과 상콤함은 요거트가 최고의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내일은 물에 불려 샌드위치 만들어 봐야겠어요
아침 7시 상콤하게 시작합니다ㅎ
총 400칼로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