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의 끝자락에 서 있다보니 이제 정말 너도 나도 다 가네요. (씁쓸)
저번주 68.8kg가 결혼식에 가기 전날 몸무게이고 70.0kg가 결혼식에서 뷔페를 먹고 온 다음 날의 무게입니다.
(심지어 그날도 운동함)
아마 이번주도 비슷한 상황이 반복될 것 같아서
미리 뷔페 가기 전에
먹더라도 조금이라도 가볍게 먹을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혹시 뷔페에서 그래도 적게 맛있게 가볍게 먹는 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풀이랑 샐러드만 먹기란 답변은 ....ㅜㅠㅜㅜㅜㅜ절 슬프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