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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야)미인미 1일차

기대하고 기다리던 현미그래놀라도착!!
어서 체험시작하길 눈빠지게~아니 목빠지게 기달ㅎㅎㅎ

짜잔~~드디어 시작!!
갑자기 일이 생겨 바나나 한개로 빈속을 채우고
코코아그래놀라를 챙겨 동생집으로~

딸기가 굴러(?)다니길래 3개를 씻어 잘게 써는데
조카가 등장;;
한개는 더 잘게 썰어 애기입속으로 넣어주고
두개만 썰어서 퐁당했네요ㅎㅎ
전 30g에 우유180ml 딸기 두개..섞었어요.
색감이 괜춘하죠?맛도 달콤고소~😆😆😆

먹고있는데 조카가 쳐다보더군요;;
식감이 바삭해서 안주려했더니 땡깡을ㅡ.ㅡ;;
아주 조금 입에 넣어줬더니~~~

좋아합니다ㅡㅡ;;
이모 아침밥이라고..이모 살빼려고 먹는다고..
알아듣지도 못할 애기한테 말하는데..
계속 달라고;;애기 입맛에도 맞는가봅니다ㅋㅋ;;
돌도 안된 애기인데ㅡㅡ..
애엄마가 봤다면 폭풍잔소리했겠지만~
다행이 자리에 없어서ㅋㅋㅋ..
다행인지 불행인지..제 아침은 애기랑 싹싹 긁어가며 한그릇 뚝딱!!

아침 식단이네요ㅎㅎ
바나나까지 먹었는데도 칼로리 괜찮죠?
코코아맛이라그런지 우유랑 먹어도 고소하고 달콤하더라고요^^
그러나~ 양이 부족하다싶으면 저처럼 과일을 잘게 썰어 첨가해드셔도 색다른맛을 느끼실꺼 같네요.

이렇게 1일차 시작을 코코아맛으로~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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