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과의 고기외식후 마신,
[포도맛-일초]의 체내의 폭팔적인 영향으로..오늘아침 장청소가 아주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시중에 위와장의 더부룩함을 제거하거위한 약이나 음료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먹고나서 위/장이 약해지는 경우도 많죠
아마 인위적 성분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관적느낌적인느낌이지만, 고구마를 다시 먹으면서 꽉막힌곳을 뻥!!뚫었지만 신체의 어느곳(?)이 쓰라리거나 아프지않고ㅋㅋ 발효식초의 좋은성분들이 체내에 흡수되어 온몸이 새로 정화된듯합니다ㅎㅎ
제가 요즘 아침주식으로 먹는 음식입니다
보통 눈뜨면 아메리카노한잔으로 속을 뚫고 아침을 먹고 느끼함을 또 커피로 마무리했었지만, 마침! 커피가 똑 떨어져서 오늘은 보늬푸드의 일초-포도맛을 물과 1:9?2:8로 희석해서 함께 했습니다
식전 입안의 상큼함을 주고 식후 개운함과 깔끔함을 남겨줍니다^^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