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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생활 속 일초-포도맛
더위를 알리려는지,
바람을 동반한 꽤많은 비가 내리고있어요
맑고 외출하기 편한날보다 이런날이 다이어터에겐 더 위험한것같아요
아무래도 손쉽고 간편한음식을 찾게되니까요

비오는날은 국물이나 면류의 구미가 당기는건..저뿐인가요?^^;;
문뜩 상큼한 해파리냉채가 먹고싶어서 냉장고를 열어봅니다

1. 소스만들기
설탕/국수장국/간장/연겨자를 섞고 새콤달콤을 UP해줄수있는 보늬푸드의 [일초-포도맛]을 넣어줍니다(자몽맛과 살짝 갈등했어요~^^;)

2. 좋아하는 채소정리
미나리/당근/오이를 준비하고 냉채의 느낌을 내고싶어서 크래미를 곁들입니다(매운고추를 썰어도 좋을듯해요)

3. 맛있게 먹기
다이어트중이니까 데친실곤약면을 사용하여 소스&채소와 함께 비볐습니다

※소스에 섞은 일초는 시판식초보다 신맛은 덜하지만 재료들과 더 잘어울어져서 가감되지않은 건강한 소스를 먹은듯합니다
  • 한번쯤날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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