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4년생 만 12세죠. 뭐 어른들이 보기에는 어린얘가 무슨 다이어트니?? 할 수 있는 그런 나이입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초2 때 아버지는 주말에만 집에오시고 어머니는 선생님이어서 많이 바쁘십니다. 특히 시험기간때요. 그래서 항상 늦다보니 저는 과자, 빵에 어린시절부터 많이 접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스펙은 161cm에 몸무게는 60.6~7 나갑니다. 근데 더 힘든 것은 제가 하비여서 군살이많아서 대체적으로조면 다들 많아도 55kg으로 알아요. 근데.제가 다이어트를 이렇게 굳게 결심하게 된 이유는 사실 평소에도 다이어트를 해야겟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빼서 55까지 뺏는데 요요가 왓어요. 아, 그래서 이유는 사실.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겻어요 근데 그분이 내년이면 졸엊을 합니다.ㅠ 그래서 사귀지는 못해도 항상 예쁜 모습만 이라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 목표는 48~50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을 쯤에 축제가 있는데 그때때 정말 제 인생 최고 리즈를 찍고 싶고요. 시험 끝나는데로 28일 부터 식단과 몸무게의 변화 올릴께요!!! 정말 많이 도와주세요ㅠㅠㅠ식단짜는거하고 운도도 효과 좋은 걸루 추천해주세요^_^ 많이 참고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