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날씬했던 기억이 없습니다 빼야한다는 생각을 못느끼고 살다가 최근 불리한게 엄청 많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편견도 있고... 많이 서럽더라구요 제가 운동을 하는데 진짜... 무거우니까 많이 불리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각오를 단단히 했는데 그런 의미해서 신청 해 봅니다 ! 맛있는 거 먹으면서 즐겁게 빼고 싶습니다 뽑아주신다면 아깝지않게 열심히 빼겠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근데 맛리없거나 안맞으면 오래갈 수 없으니까.. 첫 단추 제대로 꿰메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