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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난몰라
폭식데이!!!
점심 모임에
저녁 회식였는데
회식은 울팀장님 건강상 문제로 파토
이와중에 울엄마 고기구워 놨다며......
아침
바나나만 먹을라했는데 출근길 허기짐....
출근 완료해두고 편의점 가서 먹고옴;;;
망 첫단츄
오늘의 폭식은 이거부터 시작...
목 멕히니깐 해독주스도 한팩
점심 찜닭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밥도 비벼주고..
뒷담화 싫은뎅....
나에겐 매우매우 잘 해주는 사람인데
똘끼충만에 감정기복 롤코..
욕처먹을 짓거리만 골라하는 애 대체 어쩔... ㅠㅠ
쉴드도 힘들고..;;; 같이 욕하기도 좀 그렇고
유유상종이라구 같은 부류로 보일까봐 남들이 많이 보는데선
같이 하고 싶진 않은 나도
못되쳐먹은 인간...
좀 이 부분 스트레스다
난 갸 욕하기 싫은데 욕을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쳐먹는 인간이라
많은 이가 적인 그 사람은 그냥 버려야 하는 고냐.........
훔
대세를 따르는.?!?
안타깝고 안됐도다 ㅉㅉ
투썸가서 입가심도 한잔씩
나는 주스~
회식파토에 대적하는 울엄마 작품
목살+삼겹살
쌈채소 듬뿍
고추 오이 와작와작
파채 담뿍~~
와아아앙 와구와구
오늘 폭식
나는 돼지~~ 꿀꿀
+ 어젯밤 좀 좋은 꿈 꿔서 내 오늘 복권 삼
로또당첨요망!! 소원성취~!!! 아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