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30일 야식끊기 33일차 성공!

1900
400
8:00

난몰라
폭식데이!!!

점심 모임에
저녁 회식였는데
회식은 울팀장님 건강상 문제로 파토
이와중에 울엄마 고기구워 놨다며......

아침

바나나만 먹을라했는데 출근길 허기짐....
출근 완료해두고 편의점 가서 먹고옴;;;
망 첫단츄
오늘의 폭식은 이거부터 시작...

목 멕히니깐 해독주스도 한팩

점심 찜닭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밥도 비벼주고..

뒷담화 싫은뎅....
나에겐 매우매우 잘 해주는 사람인데
똘끼충만에 감정기복 롤코..
욕처먹을 짓거리만 골라하는 애 대체 어쩔... ㅠㅠ
쉴드도 힘들고..;;; 같이 욕하기도 좀 그렇고
유유상종이라구 같은 부류로 보일까봐 남들이 많이 보는데선
같이 하고 싶진 않은 나도
못되쳐먹은 인간...
좀 이 부분 스트레스다
난 갸 욕하기 싫은데 욕을 여기저기서
너무 많이 쳐먹는 인간이라
많은 이가 적인 그 사람은 그냥 버려야 하는 고냐.........

대세를 따르는.?!?
안타깝고 안됐도다 ㅉㅉ

투썸가서 입가심도 한잔씩
나는 주스~

회식파토에 대적하는 울엄마 작품

목살+삼겹살

쌈채소 듬뿍

고추 오이 와작와작

파채 담뿍~~

와아아앙 와구와구

오늘 폭식
나는 돼지~~ 꿀꿀

+ 어젯밤 좀 좋은 꿈 꿔서 내 오늘 복권 삼
로또당첨요망!! 소원성취~!!! 아멘 ㅋㅋ
  • 챠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