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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릉별·초보
2017.04.21 09:25

19일차 아침

저는 식단과 하루물 2리터로만 체중조절을 하고있어요
운동을 전혀 하지않고 있어서 더디게 빠지는 이유도 있겠지만.. 계속되는 요요에 지쳐서 이제 무엇보다도 건강한 식단에 철저히 익숙해지려고 한답니다~
다시 55키로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려구요!!

아릉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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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아주기
04.21 10:57
힘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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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
04.21 10:23
징짜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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