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 됬네요
낼은 평일에 잠시나마 있던 여유조차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는 날이 왔어요ㅋㅋ
오늘도 일어나서 모링가 작은티스푼으로 한스푼을
물500ml에 마셨어요ㅋㅋ
바나나 1개에 고구마도 묵고여ㅋ
고구마를 먹어서 근지 화장실은 직빵이네요ㅋㅋㅋ
고구마를 10키로에 16000원에 상태도 좋은걸 샀다고 좋아했더니 물고구마처럼 되네요ㅜㅜ
저는 밤고구마 좋아하거든요ㅋㅋ
그래서 고구마 말랭이 하구있어요ㅋㅋ
배고플때 먹으려궁ㅋㅋ
오늘도 우리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