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다른 도전도 하고 잇긴 한데 플랭크가 가장 쉬운 도전이었던 것 같아요
이전부터 집에서 하던 운동이기도 하구오
대신 시간을 이렇게 길게 하진 못했는데
차츰 차츰 늘려가는 방식으로 어렵지않게 오분 벽도 돌파햇습니다
게다가 플랭크할때 저는 팔굽혀 펴기 플랭크도 하고 있습니다
풀플랭크와 엘보플랭크를 교차하는 것이죠 ㅎ 어쨋든 플렝킁하 다른 운동을 같이 병행해서 옆구리 부분이 많이 빠졌습니다
오늘 찍은 사진인데 나름 많이 날신해졌습니다운동 시작전 사진인데 많이 부한 모습입니다 ㅜㅠ
아직 갈길이 멀지만 꾸준히 운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 다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