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체해서 소화제 먹고 자고
아침 바나나1
짐 싸들고 아빠 건물에 차 넣어놓으로 가다가
골목에 불법주차 오토바이 넘어뜨려서
내 조수석 미러 해먹고 (돌아가자마자 센터부터 고고..... ㅜ)
오토바이는 5만에 해결 감사~
액땜 제대로
서울역 엔제리너스서
엄마빠는 카페모카
나는 아이스크림
놀란 심장 진정시키기
도시락 사들고 부산행 ktx 가족석 착석
알랍 부산
작년 5월 엄마 생일때 가고 1년만
과자도 냠냠
광안리 민락회센터서 회코스
우럭구이
광어
도다리 우럭
주방장님이 난테
특별히 만들어줬다는 꽃도 한송이 서비스로 받았음
ㅋㅋㅋㅋ
회꽃은 난생처음
사랑해 횟집 사장님 주방장님 캄샤
매운탕
밥1/3에 남은 회 샤브샤브 익혀서
동생이 준 기프티콘으로 디저트~
허니버터는 배불러서 포장
엄마 생파용으로 몬스터 파이 사러 갈랬는데 걍 요걸로 해도 될듯
물 사로 갔다가 아스크림 사와서 야식
숙소 우리방에서 보이는 뷰
저녁 먹고 잠깐 산책 민락활어직판장 근처 포구
광안리해변❤
광안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