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진말좀 해주세요...
쭉쭉 마음잡고 잘 빼다가 80.2가 된순간부터 절 놓고있네요...
원래 94조금 넘은 무게부터 시작해서 거의 두달만에 14키로 정도를 감량했어요 ㅠㅠ
살 엄청 찌기전의 제가 제일 뚱뚱할때 몸무게가 80.4였거든요ㅠㅠ
키가 175라 50키로대는 꿈도 안꾸고 목표 무게가 62정도 였는데 지금 만족한것두 아닌데 식이 예전처럼 빡세게도 못하고 거의 절 놓은듯 아 먹고싶어 참자 하다가 결국 먹어요 ㅠㅠ
막 욕같은 나쁜 모진말말고 좋은데 자극되는 모진말 해 주실수 있을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