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다요트 일일찬데, 함께갈수있는 그룹방이 있는줄 몰랐어요!
알게되서 넘 기쁨!!^-^
혼자하는 다요트 넘 힘들고 지루했는데, 소통할수있게되서 기쁩니다!
한번 다요트하고 요요와서 십키로정도 더 늘었는데,
꼭 50대로 가고싶습니다.ㅎㅎ
(웃지만 웃는게아닌..ㅠㅠ)
식이조절 넘 어렵네요.
오늘도 일반식 반식하고, 식구들 줄 된장찌개끓이면서 넘 맛있어서 한그릇먹었어요 히잉 -
새우깡도 옆에서 먹어서 못참고 먹게되고...
배부른데도 자꾸 먹게되는거 어떻게 고치죠?! ㅠㅠ
배가 터질것 같은데 자꾸 먹게되요
빵빵한 내 배 -
오늘 다요트 일일인데... 낼부터 다시 맘다잡고 시작해야하나요
이제 곧 여름인데...여름인데...여름...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