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두달정도 해서 7kg 감량 하였습니다.
1000칼로리로 식단 조절에 운동도 한두시간 매일했습니다.
그리고 두달째 . . 머리가 빠지더니 탁구공 크기 만큼 머리가 빠졌습니다. ㅜㅜ
거기다 생리도 두달째 안하고 있습니다.
병원가니 저같은 환자가 많다더군요 ㅜ
저처럼 하루에 2000~2500칼로리 이상 먹던사람이 먹는 양을 팍 줄여서 영양소 문제와 여성호르면 문제가 온다고 ㅜ 단기간에 무리한 다이어트로 몸상태가 ㅠ
pt 선생을 탓하지도 못하고 짜증만나고ㅜ
온몸은 아프고 스트레스 장난아닙니다.
다이어트 다시 어캐해야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