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기에 들어섰는지 10일째 몸무게가 62.8kg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68에서 여기까지 잘왔는데. ㅠ.ㅠ
그래도 눈바디를 보니 약간은 줄어든거 같아 위안이 되네요.
허리가 약간 들어갔네요.
배도 살짝 들어간것 같고. ㅠ.ㅠ
다시 힘내야겠어요. 정체기인 분들 좌절하시지 말고 꾸준히 나아가세요. 몸은 변하고 있으니까요~~
사진은 정체기가 시작된 4월12일과 오늘 날짜 비교에요.
몸무게는 변화없지만 허리선은 아주 살짝 바뀐거 같아요.
운동은 실내자전거와 플랭크에 도전 하고 있어요.
얼른 정체기를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