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식단일기 올리는게 느슨해진 미스연입니다..
3주쯤 되가니 몸도 마음도 느슨해지네요ㅜㅜ
이번주는 월말이라 더 힘든거같아요..ㅎㅎ..
오늘은 지킬앤하이드 뮤지컬을 보고왔는데, 생각만큼 감동은 아니었습니다. 루시역의 배우가 노래를 잘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레베카가 정말 재밌게 봤던 뮤지컬입니다.
요새 운동도 못가고있어요 이번주는 월화목야근에 오늘 뮤지컬이라..
간신히 일이키로 빼놨더니 도로 복구되고있는거 같이 한숨만 나올 따름입니다 힘을 주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