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먹는 상추.
진짜 야채씻고 다듬는거 싫어라해서 누가 씻어다만주면
배터질때까지 먹을수 있겠다. 라는말을 달고살아요 ㅋㅋ
전 점심때 거의 매끼니 상추에 쌈을싸서 먹어요.
밥은 티스푼정도의 양을 올리고 상추는 2-3장 ㅋ
포만감도 들고 야채섭취도하고 1석2조.
사진상은 좀 작아보이는데 300g짜리 항상 한봉지씩..
오늘도 역시 밥은 꿀맛입니다.
🍚현미5:곤약쌀5+상추+소불고기
저녁은 좀 가볍게 먹어야 겠어요.
남은 오후도 간식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시고 즐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