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신청합니다.
제 나이 43셋인데요.고등학교때부터 지금껏 계속 365다이어트중입니다.정말 별의별거 다해보았습니다.암웨이의 비싼 속옷에 한약에 킥복싱에 요가, 에어로빅,수영등 진짜 지방흡입술 말고 다 해보았습니다.역시 다이어트엔 운동도 중요하지만 먹는 습관이 더 중요하단걸 느꼈습니다.하루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다보니 점심을 12시쯤 먹는데 퇴근후 7시쯤 소화가 되는거 같습니다.흰강낭콩 라떼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점점 기능이 떨어지는 나이로 가다보니 밥 보다는 건강과 영양을 생각한 흰강남콩 라떼가 최고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꼭 체험단에 뽑혀서 제 연령대에 계신분들한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