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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하얀나비o
  • 지존2017.05.04 20:2672 조회0 좋아요
여름같은 봄이 되니
옷은 얇아지고 겉옷도 잘 안걸치는데
입던 옷들은 다들 헐렁헐렁해서 암만 오버핏으로 입는다쳐도 안예쁘긴하네요~

그래서 심심하면 옷을 한개 두개사긴하는데
블라우스나 셔츠같은건 언제나 바지안으로 집어넣어 입을수 있으려나요
아랫배 불룩이라 바지안으로 넣어 입을수가 없어서 슬프네요ㅜ

복부운동 죽어라해야하나봐요ㅎ
다들 유혹많은 저녁시간 굳건히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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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하얀나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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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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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5.05 09:29
  • 누가보긴누가바 워낙 옷을 살가리려고 널널하게 입던것도있고 반년가까이 다욧 하다보니 그러네요^^;; 누가보긴누가봐님도 하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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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누가보긴누가바
  • 05.05 09:19
  • 으아으아 입던옷들이 헐렁헐렁 ~~ 부러워용 !!!! ^^ ㅠㅠ 오버핏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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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5.05 09:15
  • 항아리60 궁둥이가 문제가아니더라구요ㅋㅋㅋ요새 앞쪽만 넣어들 입는데 와이라인하고 아랫배가 보기싫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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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5.05 01:39
  • 전 셔츠를 바지에 못넣어 입어요. 궁둥이가 없어서 가리느라. 오리궁둥인 사람 몹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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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5.04 22:24
  • 마지막이당 부러워하실거없으세요ㅎ 저 6개월차에요~ 꾸준히하시다보면 옷이 커질날이 올거에요ㅎ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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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마지막이당
  • 05.04 22:15
  • 좋으시겠어요 저도 옷이 너무 커서 사입고 싶어요 넘 부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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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르하
  • 05.04 22:13
  • 저도 티셔츠나 블라우스 끄트머리만 어찌어찌 넣어보곤하는데 넣을때마다 좌절하곤하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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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5.04 22:01
  • 아르하 진짜 그럴때마다 우울해져요ㅎㅎ밖에나가면 다들 그렇게입고다니는데 나는ㅜㅜ이럼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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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르하
  • 05.04 21:57
  • 저도 티셔츠나 블라우스 끄트머리만 살짝 넣어보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좌절하곤하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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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5.04 21:10
  • 내삶의행복찾기 오늘도 셔츠 넣으려다 보기흉해 포기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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