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외식...동생쉬는날이라 외식...낼 어린이날이라 딸램 용돈주신다고 또 시부모님이랑 외식...낼은 어린이 날이라고 외식... 아놔 5월달 이렇게 시작을 하네요^^;;;
애데리고 밖에서 밥먹으려면 애본다고 제대로 못먹긴하지만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가는지 먹다보면 속이 더부룩...으ㅠ
내가 마니먹었는지 덜먹었는지도 몰겠고 ㅋㅋ
저녁에 한시간씩 운동을 해주고는 자는데 담날 무지피곤해 안자던 낮잠까지 자네요 ㅜ
핑계없는 무덤없다고 참...
5월8일이 또 다가오는데....
5월달 험난하게 시작했지만 다시 평점심을 가지고 시작하는맘으로 해야겠어요 ㅋㅋ
이번달도 무사히 조금이라도 빠져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