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지내셨나요?
제가 보고싶어 눈물을 흘리셨다거나? 그러하지는 않을테고ㅋㅋ
9일간 여행ㅎ 잘 다녀왔답니닷ㅎ
다이어리를 거의 못 썼다요 ㅜㅜ
4월 말 69.5에서..
어제 74.5 까지 올라
약 5키로나 쪘었는데..ㅋ
아침에 1키로 가량 떨어지고..
오늘 어버이날이라.. 가족들과 외식 하고.. 쇼핑을 1차 2차로 하느라.. 몇시간을 서 있었더니..
배는 고프고ㅎ
다리도 아프고 ㅜㅜ
식단 장도 못봐오고 ...
운동을 너무 쉬어서ㅎ 다시 적응할 걱정도 되고ㅋ
여행 짐 풀 힘도 없고..
난감할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