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월부터 다이어트를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던 아들하나 있는 서른살 줌마입니다.
식단은 제대로 지키지 못했지만
간식을 줄여보려고 노력도 해보고
일반식사 하면서 양을 줄이기로 하고
운동도 아침저녁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한번쯤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해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며 또 끼니를 챙겨먹을때 저의모습이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이번 체험단에 앵그리바디가 나와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 단백질 섭취를 통해서 배고픔을 이기고 좀더 탄력있는 건강한 몸매를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