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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체중감량을 돕나?
http://www.cleaneatingmag.com/personalities/the-importance-of-exercise-for-weight-loss?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ontent=story3_title&utm_campaign=ce_05022017

덜 먹고, 더 움직여라. 체중감량이 정말 그렇게 단순할까? 우리의 영양사들이 규칙적인 운동의 신진대사증진 효과에 대해 논한다. 
당신은 아마도 체중감량의 덜 먹고 더 움직이라는 고전적인 말을 들었을 것이다. 
정말 그렇게 단순한가 아니면 그 이상의 뭔가가 있는가? 답은 둘 다 '그렇다'이다. 
여러 면에서 체중감량은 섭취칼로리보다 소모칼로리가 많을 때 일어난다. 하지만 빈틈없이 혹은 선형적으로 일어나지는 않는다. 특정한 칼로리를 먹고 특정한 칼로리로 소모한다고해서 매주 체중감량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그렇게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체중감량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일일 영양소의 구성, 운동, 수면, 스트레스와 몸의 구성비 등 다양하다. 각자는 우리의 에너지 소모에 영향을 미쳐 체중감량의 속도에 영향을 준다. 
연구결과 식이와 운동 모두 체중감량과 그 이후의 체중유지에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체중감량의 시작에서 식이가 더 중요하고, 체중감량 후 유지에는 운동이 열쇄이다. 

유산소 vs. 근력운동
운동은 다양한 활동을 망라한다. 심장 건강과 칼로리 소모에 중요한 유산소 운동이 있다. 근력운동은 각각의 근육군에 집중에 신진대사가 활발한 조직을 만들어 신진대사를 증가시킨다. 요가와 필라테스같은 코어운동은 코어(목과 힙 사이의 근육들)를 강화해 평형감각을 증진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간과되는 활동은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에 중요하다. 
좋은 운동 처방은 위의 4가지를 모두 섞은 것이다. 걷기, 춤추기, 등산, 자전거 타기, 수영같은 유산소운동을 매일 일정시간하는것은 중요하다. health.gov에 따르면, 보통에서 격력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150분이상 하는 것이 체중유지를 위해 권장한다.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유산소 운동을 보통강도로 300분 (5시간) 또는 격렬한 강도로 150분 (2시간 30분)으로 늘려라. 근력운동은 일주일에 세번 이상 해야 한다. 새로운 근육조직을 자극하고 만드는것이 신진대사를 늘린다. 

체중감량을 할 때 신진대사를 늘리는 방법
체중감량시 일정량의 근육을 잃고 또한 적은 체중은 유지를 위해 필요한 칼로리가 적어, 체중감량을 하면서 신진대사는 준다. 새로운 근육조직을 만듦으로써, 신진대사의 감소를 줄일 수 있다. 근육은 난로처럼, 칼로리를 태워 당신을 따뜻하게 유지한다. 플랭크나 불안정한 곳에서 밸런스를 잡는 활동, 요가, 필라테스처럼 코어를 자극하는 운동은 당신의 몸을 강화시키고, 자세를 좋게 하며, 평형감각을 돕는다. 나이 든 사람에게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힙과 손목의 골절은 평형감각의 좋이 않아 발생한 낙상 때문에 일어난다. 평형감각은 언제 증진시켜도 늦지 않다 .

체중감량 외에, 운동은 혈압과 혈당량을 낮퉈, 심장질환과 당뇨, 암의 발생 가능성을 낮춘다. 최고의 운동은 당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육체적으로도 도움되고 스트레스를 낮추고, 숙면을 도와, 이 또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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