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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츄
  • 정석2017.05.11 07:5794 조회0 좋아요
  • 1
슬프네요ㅜㅜ
안그래도 지금정체기라 잘안빠지는데 ㅜ오늘 회식이라네요 ㅜㅜ 미쳐버리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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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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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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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5.11 09:56
  • 몸짱대전남 금남의 방에 들어와서 뭐하는겁니까....예의를 갖춰서 댓글을 다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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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달콤츄
  • 05.11 09:51
  • 자신감을되찾자! 네네~^^ 두려워하지말고ㅋ그시간을즐겨야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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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5.11 09:51
  • 달콤츄 아침 글이었군요^^;;;시간도 안보고ㅎㅎ 적당히 조금만드시고 오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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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말하는대로!!
  • 05.11 09:50
  • 달콤츄 제가 어제 저녁에 외식을 갈비집에서 했는데
    제가 열심히 굽고 자르고 고기 권하고 나눠주고 채소 갖고오고 저는 고기 한점에 채소 서너장씩 해서 먹었어요~양념된거라 손바닥만큼도 안먹었지만
    우선 맛도봤고 채소도 먹었고 함께 식사했으니
    나쁘지않았네요~ 점심을 아귀찜을 먹어서;;; 조절한것도 있지만 먹은후 집에서 더 움직이고 소화시키고 잤어요~ 아침에 체중이 늘지않았네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적게 먹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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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달콤츄
  • 05.11 09:49
  • o하얀나비o 정보감사합니다~^^ 전 길게눌러야지 되는줄알고ㅎㅎ오늘저녁이라ㅋㅋ무사히넘기길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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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5.11 09:44
  • 달콤츄 댓글다실때 상대방 닉넴누르고 달아주셔야 그분께 알림이가요ㅎㅎ회식은 무사히넘기셨나모르겠네요ㅎ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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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달콤츄
  • 05.11 08:28
  •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자제하며 즐기도록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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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꼼탱E
  • 05.11 08:17
  • 술은 멀리하시고 채식위주로드시고 고기는 보고 조금씩해서 적게드세요ㅠㅠ
    저도다이어트하면서 회식자리가봐서 그맘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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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5.11 08:16
  • 고기도 다이어트땐 먹어줘야는데요ㅎ
    저두 님처럼 모임에 바나나.도식락 싸들고 디니면서 해봤는데.. 지나고 나니ㅎ.. 지금은 그냥 치딩하는데 빠지는건 비슷한듯... 오히려 간간히 먹방하는 지금이 더 스트레스도 적고.. 가끔씩 먹어주니.. 덜찌는 듯 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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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5.11 08:13
  • 정체기때 안빠지는거 스트 받으시니..회식가서 적당히 드세요.. 먹어서 제자리야~~ 하시면 그나마 맘편하니..
    평생 안드실것도 아니고.. 적당히 드시는 연습도 다이어트에선 필요한듯~~
    사회생활.인간관계를 안하실게 아니라면.. 가셔서 드시면서 적응력을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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