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소식한지 일주일 되었는데 몸이 적응한 모양인지 오늘 점심에 파스타 먹고 소화가 안되었어요. 의외로 정신없이 먹을줄 알았는데 위가 줄었는지 많이 못먹더라구요 . 그리고 계속 몸에 남아있어서 저녁까지 소화가 안되어서 저녁은 굶었답니다. ㅠ 진짜 소식하고 야채 먹는게 기분좋긴하네요. 내일은 오이도시락 점심에 먹게용
2.요새 스미식단?이 유행이던데 오늘 체험해보니 점심은 보통식 저녁은 가볍게가 좋더라구요. 가급적 이렇게 해보게요.
3.운동을 줌바댄스로 바꿔봤어요 막춤이지만 신나고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한시간 추는데 무려 천칼로리 ㄷㄷ 물론 보통으로 모드로 바꾸니 오백으로 줄긴했는데 당분간은 요 줌바댄스에 마일러스를 하게요. 땀이 줄줄 ㅋㅋ 몸이 적응하지않은 운동으로 찾은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