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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5.12 20:543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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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이렇게 참한 저녁을 먹었으나...

딸램 친구들 파자마파티한다며 울집 옥상서 고기파티...

잘 참다가 결국 늦게 온 아들과함께...
옘뱅... 오늘도 글렀구나...
근데...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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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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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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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띵굴쓰
  • 05.13 09:23
  • 곱게자란향기 온갖데서 고기파티하자고 와... 특히 캠핑매니아 작은형부... 장비들고 챙겨와서.... 이번엔 아예 장작이랑 탄을 우리집에 두고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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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5.13 09:21
  • 띵굴쓰 ㅎㅎㅎㅎ딸램파티에 니가왜신낫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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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5.13 09:20
  • 곱게자란향기 봄 가을은 다여트를 할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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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5.13 09:19
  • 날씬해져이뻐지기 근데 하는 짓보면 술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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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5.13 09:19
  • 매일어려지기!! 내일은 착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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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5.13 08:19
  • 느그집은파티가항상이네 부럽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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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해져이뻐지기
  • 05.12 23:27
  • 와~ 아들이 훈남이네요~~
    안먹어도 얼굴만 보고있으면 배부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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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매일어려지기!!
  • 05.12 20:56
  • 괜차나요
    우린 내일이 있자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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