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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냥냥펀치
  • 다신2017.05.14 22:45135 조회0 좋아요
5월 14일 오늘도 과식~~

아침 : 된장찌개 두부. 파프리카. 버섯
아침간식 : 시리얼 80g
점심 : 치킨텐더.양배추샐러드(오븐 속 전부다...ㅠㅠ). 커널스 팝콘 한주먹. 꼬북칩 한주먹.
점심 간식 : 홈런볼

저녁 패스

내일부터 또 빡시게 해서 한주뒤엔 51.×를 보도록 할게요~~~

운동은 틈틈히 했어요.
아령도 추가로 했고.. 바이크도 30분 돌려줬구요.
빨랫줄도 조금 했어요~

애들 자면 또 바이크 돌리러 갈라구요.

아...
주말엔 육아가 너무 너무 힘드네요...
오늘은 너무 짜증나고화가나서
신랑에게 "야!! 뇌가 없냐??" 라고 버럭했더니 또 깐족깐족...

애를 세명키우네요. 미치겠어요!!
에휴휴.. ㅠㅠ
이러니 연휴땐 폭식을 합니다..

담주엔 그냥 딸래미만 데리고
놀러갈까해요~

셋이 다같이 있으니 더 짜증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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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냥냥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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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5.15 11:05
  • 이젠정말 ^^;; 잘 못해서 전 부끄럽네요 ㅎㅎ 이번주 화이팅넘치는 한 주가 되어요~~ 이번주 육아도 좀 잘해보렵니다 ㅠㅠ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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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5.15 11:04
  • 이쁜엄마!!! ㅋㅋ 전 애가 세명인데..하나는 37살짜리 큰애예요.. 나머지 둘은 6살. 4살이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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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엄마
  • 05.15 11:00
  • 힘내요. 전 두명인데 독박ㅠㅠ
    세명 대단하세요.
    신랑이 애들한테 짜증내지 말라고 한소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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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66사이즈가즈아
  • 05.14 22:51
  • 토닥토닥...주말에 육아 힘들어요ㅠ 저도 아침에 나가서 그냥 저녁때 들어왔어요...어떨땐 가족들이 다같이 붙어있는게 힘든거 같아요. 집에 있음서 밥차려야되고 계속 치워야되고ㅠ 그낭 집에서 나가있는게 더 나은듯요...
    고생하셨어용ㅠ 운동계획표 보고서 반성되네요. 체계적이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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