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좀 쓩쓩 빨리 빠졌음 좋겠어요ㅠ
식단은 그럭저럭인거 같고 오후간식이 함정이네요.
제크과자 누구한테 받은건데 조금 맛봤네요ㅠ나머지는 그냥 신랑줬어요.
저녁땐 육아스트레스를 수영으로 풀고 왔어요.
운동 갔다오니 훨씬 낫네요.
요새 왜 아기가 자꾸 자다가 깨는지 모르겠어요ㅡㅡ
덕분에 멍합니다...
컨디션이 별로에요...
다여트도 조급하게 해서 좋을거 없을거 같은데 날이 따뜻해지니 자꾸 마음이 급해지네요...
낼은 좀 더 낫겠죠?
힘내세요~~!!^^
아참, 여기 회원수는 20명인데 글은 잘 안올라오네용~~?^^ 문득 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