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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브레이커(feat.장보기)
예전 같았으면 라면 육류 과자가 주를 이루었을 카트에
푸릇푸릇 날것(?)들만 가득하네요..
그래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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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요..

5월 5일 장보기

5월 15일 장보기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제가 10일만에 장을 본거군요..
덕분에 외식비 배달비도 아끼고 좋으네욤 :)
  • 이든317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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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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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혜공주님
  • 05.16 19:51
  • 저두 사다놔도 다 버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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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튜브뱃살과이별
  • 05.16 19:22
  • 저두 단호박 브로컬리 오이 등등 사다 쟁여놓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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