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청소
큰손님(총장+교무위원 + 각종 여러분들 등등등) 맞이 집들이
회식
정신없고 바쁘고 요랬던 하루
칼로리 계산 못하겠고
마지막은 8:20
아침
위장약
우리 오늘 사무실 아전 완료 집들이
총장 다녀가심
도시락도 맞춤
떡도 맞춤
내 빠개진 모니터 대신 새로 생김!!
듀얼에 익숙해진 자 하나는 불편함
집들이 오신 예전 우리 사무실 동료분들이 사온 아이스크림도 먹고
오늘 우리 회식
돼지갈비에 냉면
환기 잘 안되던 숭의가든
덕분에
고기보다 매운연기를 더 먹은거 같긴허나
오랜만에 전체회식 참여했는데 잼났음
집에 도착하니
요즘 꽂혀서 주문한 토레타 도착
콩콩볼 클렌즈 해볼라고 주문한 거도 도착
금토일 도전!!
졸리다 잔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