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ml에 2스푼이라고 해서.. 텀블러가 500ml 정도 되는것 같아 4스푼 탔는데요.
저는 그냥 녹차분말차 같은? 느낌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진하네요. 진짜 스무디에 가까운듯.
맛도 생각보다 약간 새콤하달까.. 시금털털한 맛을 상상했는데 그런 맛이 아니에요.
호불호가 있을 수 도 있겠지만 (약간 신맛 때문에) 나름 먹을만 하네요. 괜찮아요.
오늘 처음 먹는거라 효과는 아직~ 그래도 왠지 건강해지는 기분이네요 ㅎㅎ
열심히 해보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