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004-워킹맘·초보
  • 2017.05.20 01:54
울신랑 먹이고 싶네요

직장맘, 직장파 라서

같은 구에 살면서도 주말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챙겨주지 못하는데.ㅠㅠ

이상스레.. 울신랑은.. 살이.. ㅠㅠ


영향만점..

몸을 생각한 도시락을 아침 저녁으로 먹이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

혼자 차려먹기 힘들하는데..

매우 좋은듯합니다 ~~!!

'

부탁드려요..

  • 1004-워킹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체험단 신청~~다이어트 하고 싶습니다.
0 64 1004-워킹맘
신청합니다!
2 56 서뜽히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