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8월부터꾸준히다이어트를하고있습니다 엄청뚱뚱햇기때문에 아직진행중이고 아직빼야할몸무게나16키로나남앗답니다
지금까지와는많이다르게더딜꺼구 정체기가 올텐데
그때마다 멘탈이 약해서 잘무너집니다
운동이 재밌지도않구요 노동처럼 거의직업이기때문인것같아요
아무래도다이어트는 올해초가을까지는하면끝날듯싶고
내년여름에 제담당p.t쌤과함게 프로필사진을찍기로햇습니다
본론으로넘어와서 얼마전에쌤이 목표체중까지빼더라도 계속유지해야하고 운동꾸준히해야할텐데 앞으로직업을 트레이너로해볼생각이없냐고묻더군요
저는 운동이진저리가나있는상태엿기때문에 절때싫타하긴햇지만 앞으로계속유지해나가야하고 운동을꾸준히하면서 직장생활이나 따른일을병행하면 지금까지처럼 운동을하진못할껏같다는생각에
트레이너를 해보고싶다는 생각이들긴하는데
막상은무섭고 두렵지만 다이어트로거의50키로넘게감량하는거기때문에 유지기간이오래걸릴껄알기때문에걱정입니다
트레이너를 해봐도 괜찮을까요?
머리무지나쁜데 어떻케준비해야할지도 착잡합니다
여려분들의 조언이필요합니다